대회를 오는 5월19일 실시한다고 정식 공고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이날부터 26일까지 8일동안 후보등록을 받게되며
대권주자 로 나선 김영삼대표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 진영은 공고와 동시에
총 6천9백4명의 전 당대회대의원을 상대로한 후보추천작업에 돌입,
30일간의 득표전에 불을 당겼다.
양진영은 이번주초부터 대통령후보추대위발족-기자회견-선거대책본부및
기획단 구성-사무실개설및 전국 지역별 득표책임명등 전열을
경선대비체제로 전환, 대권고 지 선점을 위한 표몰이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