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한국인 근로자 120명 귀국길 올라...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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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5일 KAL전세기로 귀국하려다 리비아당국의 국외선항공편 착륙취소로
트리폴리에서 대기중인 한국근로자 2백56명중 동아건설소속 1진 1백20명이
17일 육로로 트리폴리를 출발,귀국길에 올랐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9시(현지시간) 소속사 버스편으로 튀니지 제르바로
이동한후 제르바국제공항에서 스위스항공전세기편으로 스위스 취리히로
출발,1박후 18일 오전10시5분(현지시간)에 출발,19일 오전8시5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대우소속 96명의 근로자등 나머지 귀국2진 1백30여명은 19일 오전9시
트리폴리를 출발,같은 경로를 통해 21일 오전8시5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트리폴리에서 대기중인 한국근로자 2백56명중 동아건설소속 1진 1백20명이
17일 육로로 트리폴리를 출발,귀국길에 올랐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9시(현지시간) 소속사 버스편으로 튀니지 제르바로
이동한후 제르바국제공항에서 스위스항공전세기편으로 스위스 취리히로
출발,1박후 18일 오전10시5분(현지시간)에 출발,19일 오전8시5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대우소속 96명의 근로자등 나머지 귀국2진 1백30여명은 19일 오전9시
트리폴리를 출발,같은 경로를 통해 21일 오전8시5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