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나프타분해공장가동/연산 35톤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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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이 연산35만t규모(에틸렌기준)의 나프타분해공장(NCC)을
15일 가동한다.
14일 업계에따르면 호남석유화학은 지난2년여동안 4천억원을 들여
전남여천석유화학공단에 마련한 나프타분해공장에 15일 원료를 투입,가동에
나선다.
호남은 NCC가동을 위해 중동지역에서 들여온 수입품을 포함,5만t상당의
나프타를 확보했다.
미룸머스 크레스트사와의 기술제휴로 건설된 이공장은 에틸렌
35만t,프로필렌 21만5천t,C4유분 14만t등 연산 70만t규모이다.
이 공장은 핵심설비인 분해로내의 튜브가 기존제품에 비해 열효율이
뛰어난 SRT(쇼트 레지던스 타입)5를 갖추고있다.
15일 가동한다.
14일 업계에따르면 호남석유화학은 지난2년여동안 4천억원을 들여
전남여천석유화학공단에 마련한 나프타분해공장에 15일 원료를 투입,가동에
나선다.
호남은 NCC가동을 위해 중동지역에서 들여온 수입품을 포함,5만t상당의
나프타를 확보했다.
미룸머스 크레스트사와의 기술제휴로 건설된 이공장은 에틸렌
35만t,프로필렌 21만5천t,C4유분 14만t등 연산 70만t규모이다.
이 공장은 핵심설비인 분해로내의 튜브가 기존제품에 비해 열효율이
뛰어난 SRT(쇼트 레지던스 타입)5를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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