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인 불법체류자 6백49명 강제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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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불법 체류해 있던 한국인 6백49명이 최근 일법무성의 일제단속
에의해 적발돼 강제 퇴거 조치됐다.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불법체류자 일제단속을 벌여
2천2백91명(남자 1천7백43명.여자 5백48명)을 적발,강제퇴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이란인이 전체의 29.9%인 6백8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한국인 6백49명(28.3%),말레이시아인 2백90명.태국인 2백55명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외국인들은 93%가 불법취로자로서 남자는 건설작업원과 공원,
그리고 여성은 유흥업소의 호스테스, 공원,접시닦이로 주로 종사하고
있었다. <나이트 리드>
에의해 적발돼 강제 퇴거 조치됐다.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불법체류자 일제단속을 벌여
2천2백91명(남자 1천7백43명.여자 5백48명)을 적발,강제퇴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이란인이 전체의 29.9%인 6백8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한국인 6백49명(28.3%),말레이시아인 2백90명.태국인 2백55명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외국인들은 93%가 불법취로자로서 남자는 건설작업원과 공원,
그리고 여성은 유흥업소의 호스테스, 공원,접시닦이로 주로 종사하고
있었다. <나이트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