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노대통령, 정권재창출에 깊은 관심 표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노태우대통령과 경선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이만섭전국민당총재는
    9일오전 김영삼대표와도 만나 눈길.
    민자당 전국구의원으로 당선된 이전총재는 이날낮 시내 63빌딩 G음식점에
    서 김대표와 만난뒤 "어제 노대통령과 시국현안및 당의 단합등에 관해 숙의하
    는 과정에서 노대통령의 YS에 대한 인간적 신뢰성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인
    상을 받았다"면서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차기 정권재창출 가능성여부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소개.
    그는 노대통령과 김대표의 주례회동을 앞두고 있은 김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내가 어제 대통령과 만나 깊숙한 얘기를 나눈것들중 YS에게 참고가 될만한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만났을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면서 "YS를 만나보니 YS
    또한 노대통령 에 대한 믿음이 아주 강했다"고 설명.

    ADVERTISEMENT

    1. 1

      4500원짜리 담배 '모아 모아서' 호주 밀수출…100억 챙겼다

      국내 편의점에서 대량으로 사들인 담배와 밀수입한 위조 담배를 모아 담뱃값이 비싼 국가로 밀수출해 100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시가 30억원 상당의 위조·정품 담배 90만갑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 70차례 밀수출해 100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A씨는 과거 호주에서 여행 가이드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호주 등의 담뱃값이 국내의 8∼9배 수준이라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실제 국내에서 담배 한 갑은 4500원 수준이지만, 호주(4만1000원), 뉴질랜드(3만2000원), 영국(2만5000원) 등에서는 훨씬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A씨 일당은 편의점 점주 등 전국의 모집책에게 담배 한 보루당 4000원의 수수료를 주기로 하고 대량 구매를 유도해 담배 33만갑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밀수 담배 유통책으로부터 해외에서 밀반입한 위조 담배 57만갑을 사들였다.이후 A씨 일당은 엑스레이(X-Ray) 등 세관 검사를 피하고자 담배를 은박지로 감싸고 아크릴 상자에 담아 나사로 봉인한 뒤 배송기사, 고속버스 등을 통해 국제특송 업체로 옮겼다.이 과정에서 A씨 일당은 대포폰과 가명을 이용하는가 하면, 일부러 여러 기사에게 배송을 지시하고 배송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국제특송 업체에는 '고무 매트', '압축 비닐' 등으로 품명을 위장한 것으로 조사됐다.첩보를 통해 수사에 나선 세관 당국은 차량 이동 경로 폐쇄회로(CC)TV와 통신 내역 등을 분석해 A씨 일당을 검거하

    2. 2

      배우 배용준, 42만주 더 샀다…지분율 8% 넘긴 주식 뭐길래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 주식을 추가 장내 매수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여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여주에서 430만여주로 확대됐고, 지분율은 8.63%로 상승했다.블리츠웨이는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시작해 현재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음악 레이블 등을 아우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사업 초기 피규어 제작사를 이끌면서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했고,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회사는 2022년 드라마 제작 역량을 내재화한 데 이어 2024년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했고, 2025년에는 음악 레이블 주식회사 '클렙'을 설립하며 아티스트 기반 사업영역을 구축했다.이러한 확장을 통해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MD 사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IP 중심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포진해 있다. 소속 배우 중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은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배용준은 블리츠웨이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온 주요 주주다. 상장 이후에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한 것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앞서 배용준은 2018년 자신이 경영하던 키이스트 지분 25.12%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3. 3

      "운항 중단될 수도"…항공사들, 중동 사태에 항공료 줄인상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이 항공권 가격을 올리고 있다.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10일(현지시간) "유럽 항공유 가격이 최근 글로벌 공급 차질로 인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면서 일시적으로 항공권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덴마크 정부가 지분을 가진 북유럽 항공사다.호주 콴타스항공과 뉴질랜드항공도 이날 연료비용 문제로 항공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홍콩항공은 오는 12일부터 유류할증료를 최대 35.2% 인상키로 했다.일부 항공사는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 발발로 중동 항로와 공항이 마비되자 유럽-동남아시아 등 노선 항공권 가격을 많게는 배 이상 올렸다. 카르스텐 슈포어 루프트한자 최고경영자(CEO)는 "운항이 줄고 폐쇄된 공역을 돌아가야 하므로 승객들은 더 비싼 항공권 가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항공유는 통상 항공사 운영비용의 20∼30%를 차지하며, 항공유 가격은 정제와 보관·운송 과정에서 국제유가에 프리미엄이 붙어 원유보다 더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영국 원자재 정보업체 아거스에 따르면 브렌트유 대비 북서유럽 항공유 프리미엄은 배럴당 97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유가 변동에 헤지(위험분산)를 걸어놓지 않은 동남아시아 저비용 항공사들은 항공유 가격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아예 운항을 중단하는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도이체방크 분석가 미하엘 리넨베르크는 블룸버그에 "전쟁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수천 편의 운항이 중단될 수 있고 가장 취약한 항공사들은 운영을 아예 중단할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