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선출 지구당대회착수..민자당, 후보자간 정책토론 허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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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8일 인천북갑 수원장안 부천남 고양등 4개지역을 시발로 오는
5월19일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대의원을 뽑기위한 지구당개편대
회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오는 12일까지 1백79개지구당 개편대회를 잇달아 열어 전당대
회대의원을 선출하며 이어 15,16양일간 시.도지부대회를 열어 시.도지부대
의원을 선출, 대의원총수 6천9백여명중 당연직을 제외한 4천1백75명의 선출
직대의원을 확정한다.
이춘구사무총장은 이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방법과 관련,"전당대회장에서
의 합동연설회와 당원들에게 배포할 선거공보외에 후보자들에게 개인홍보물
을 허용하는 문제와 또한 의원총회, 지구당위원장모임및 상무위원모임, 시.
도별 대의원모임에서 후보자들이 함께 나가 정책및 정견을 발표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5월19일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대의원을 뽑기위한 지구당개편대
회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오는 12일까지 1백79개지구당 개편대회를 잇달아 열어 전당대
회대의원을 선출하며 이어 15,16양일간 시.도지부대회를 열어 시.도지부대
의원을 선출, 대의원총수 6천9백여명중 당연직을 제외한 4천1백75명의 선출
직대의원을 확정한다.
이춘구사무총장은 이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방법과 관련,"전당대회장에서
의 합동연설회와 당원들에게 배포할 선거공보외에 후보자들에게 개인홍보물
을 허용하는 문제와 또한 의원총회, 지구당위원장모임및 상무위원모임, 시.
도별 대의원모임에서 후보자들이 함께 나가 정책및 정견을 발표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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