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군부재자투표 조사촉구...민주당, 선관위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의 군부재자투표부정 진상조사단(단장 홍영기)은 6일오후 중앙
    선관위로 윤관위원장과 김봉규사무총장을 방문,군부정투표문제에 대한
    선관위차원의 자체조사를 촉구했다.
    조사단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민주당의 조사결과와 공선협등에 접수된
    제보등을 종합해볼때 군부재자투표과정에 전혀 부정이 없었다는 최세창국
    방장관의 발표는 믿을수 없다며 선관위가 객관적인 조사를 벌여 진실을 규
    명한뒤 관련자들을 고발할 것을 요구했다.
    조사단은 선관위의 조사를 위해 필요할 경우 이지문중위의 진술내용 <>민
    주당과 공선협에 접수된 군부재자투표 부정사례 <>공군방공포사령관의 지휘
    관교육연설녹음등 민주당조사단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자료를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BTS,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3월 20일 신보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새 앨범을 출시한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일 BTS의 컴백 날짜를 오는 3월 20일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쓴 편지를 '아미'(팬덤명)의 자택으로 보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컴백 시기를 공식화했다.팀의 리더 RM은 편지에서 "그 누구보다 (컴백을) 간절히 기다렸다"고 적었다. 진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고, 슈가는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시다"라고 말했다.제이홉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라고 강조했고, 지민은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다"고 언급했다. 뷔는 "2026년에는 더 많이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해 달라"고 했고, 정국은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실물 편지를 받지 못한 팬들은 이달 말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또한 전날 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도 했다. 멤버들은 "올해는 무사히 컴백해 앨범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방탄소년단 대박나자"라고 기원했다.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새 앨범을 낸 뒤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앨범과 콘서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중인 박씨는 전날 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하게 됐다.올해부터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신성장 산업과 혁신기업 투자 등을 맡고 있는 PI(자기자본투자) 부문에서 일할 예정이다.1993년생인 박씨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2020년부터 2년간은 넷마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했고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심사역으로 활동했다. 지난 3년간 스타트업 이공이공 딜 소싱 및 투자를 주도하고 의류 기업 안다르 구주 투자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일각에선 박씨가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으로 적을 옮기면서 경영 승계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혁신기업 장기투자 벤처심사역 경력이 PI 주식투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미래에셋은 전문경영인 체제이기 때문에 자녀들은 이사회에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R칩이 없는 RGB TV?…中 TCL, '가짜' RGB TV 판매 '논란'

      중국 TV 제조사 TCL이 출시한 보급형 RGB(레드·그린·블루) 미니 LED TV에 대해 허위 광고 논란이 제기됐다. 'R'칩 없이 만든 LED TV를 RGB TV라 명명하고 제품을 판 것이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에는 'R'칩이 없이 2개의 B칩과 1개의 G칩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RGB TV는 백라이트를 적(R)·녹(G)·청(B)으로 분리 제어해 색 재현력과 밝기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기존 백색 LED 기반 TV보다 혁신적인 화질을 구현한다고 평가된다.옴디아는 TCL이 출시한 보급형 제품 'Q9M'에 대해 "순수 RGB 칩 대신 블루, 그린칩과 (적색의) 형광체를 조합해 원가를 낮춘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R칩은 B·G칩에 비해 단가가 비싸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B·G칩으로 모든 칩을 통일하고 그 위에 적색 빛을 내는 형광체를 얹어 레드를 구현했다는 의미다.TCL은 R칩이 빠졌음에도 해당 제품을 여전히 'RGB 미니 LED TV'로 판매하고 있다. TCL의 Q9M 시리즈 85인치 제품 가격은 약 1680달러로 기존 미니 LED TV 보다 비싸다.옴디아는 Q9M의 로컬디밍 존 수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꼬집었다. TCL의 플래그십 RGB 미니 LED TV 제품의 로컬디밍 존은 약 8736개로 전해진다. 하지만 보급형 RGB 미니 LED TV에서는 로컬디밍 존 수가 2160개다.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로컬디밍 존 수가 적을수록 밝기 제어가 어렵고 블루밍 현상이 두드러지는 등 화질 경쟁력이 떨어진다. 기존 미니 LED TV도 2000∼3000여 개의 로컬디밍 존이 있다. Q9M은 기존 미니 LED TV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화질은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TCL은 퀀텀닷 유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