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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하철 추가건설 역세권 개발대상지 12개지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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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5일 지하철 추가건설(호 12호선)에 따른 역세권 개발대상지를
    신촌등 12개지역으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신촌 영등포 강남 잠실역등은 서울의 부핵으로,공덕
    왕십리역등은 주핵주변권의 상업지구(기존도심의 보조상권)로 각각
    개발된다.
    또 연신내 개포 천호역등은 부심권 상업지구(부핵의 보조상권)로,김포공항
    구로공단 남태령역등은 시계상권으로 조성된다.
    신촌=신촌로터리 연세대 이화여대를 묶는 대학촌벨트를 형성토록한다.
    연대앞 간선도로와 국철부지 양편및 신촌시장일대 재개발 추진가능지역을
    연계개발,주상복합건물과 주차장을 건설하고 신촌역은 민자로 짓는다.
    영등포=국철및 기존1호선역 신설5호선영등포구청역의 주변 반경1 내에
    밀집해있는 노후재래시장 공장이전지 불량주택지등(3만3천9백여평)에 대한
    전반적인 재개발을 추진한다.
    영등포구청 지하공영주차장과 구청앞 공원부지 지하를 활용한 역세권
    주차장을 민자로 조성하고 영등포국철역사 영등포시장
    신길동(영등포로터리)으로 이어지는 지하보행도로를 만든다.
    잠실=신설 8호선 석촌역및 잠실역,2호선 잠실역(환승역),8호선
    몽촌토성역을 광역역세권으로 연계개발하고 잠실역 몽촌토성구간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제2롯데월드부지와 기존 롯데월드 잠실역구간에도 지하도와 지하광장을
    건설한다.
    강남=강남전철역 7호선 영동4거리역 강남대로 테헤란로를 연계하는 반경2
    를 역세권으로 개발하고 강남대로를 따라 지하 보행도로를 조성한다.
    공덕=서울의 서남측 상업업무지역으로 조성키로하고 공덕동 로터리엔
    지하보도및 광장상가를 만든다. 5호선 마포역 공덕역 구간에도 지하보도와
    상가를 조성한다.
    왕십리=5호선역과 2호선역을 연결하는 지상.지하광장을 만들고
    국철민자역사 왕십리로터리구간에도 지하보도 상가를 조성하는등 이일대를
    통합상권으로 개발한다.
    이와함께 5호선역 북측과 국철역사 동측일대를 상세도시계획및
    재개발지역으로 지정,개발한다.
    연신내=지하철 3호선역과 신설될 6호선 환승역을 중심으로 상업지역을
    확대,파주 일산 벽제등 수도권 서북지역과 서울도심및 신촌 부핵을 잇는
    요충으로 조성한다. 특히 남북교류와 관련,서울의 관문역할을 할
    상권이므로 지구상세도시계획을 도입,상업지 확대에 따른 무분별한 개발을
    막는다.
    개포=3호선 도곡 탄천 개포역과 분당전철 개포역을 잇는 지역을 역세권
    개발대상지로 선정,지하연계도로를 만들고 공영주차장도 건설한다.
    탄천역주변 시유지에 교통문화 상업등 복합용도의 건물을 민자로 유치
    건설한다.
    천호=신설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만나는 풍납토성역과 5호선
    천호역일대를 개발대상지로 선정,현재 상권중심지로 적합하지않은
    도시구조를 도시설계및 재개발 기법을 동원,개편한다.
    공항=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및 방화역을 중심으로 공항상권을
    조성한다.
    구노=기존 국철과 신설7호선이 교차하는 가리봉역및
    구로공단역(2,3호선환승)을 중심으로 구로시계상권을 조성키위해
    가리봉역을 민자로 건설한다.
    남태령=사당역(2,4호선환승)과 과천전철 남태령역구간을
    남태령시계상권으로 조성,평촌 산본신도시의 서울 유입상업수요를 이곳에서
    흡수토록한다.
    이를위해 사당역에 대규모 지하광장을 만들고 지금의 사당공용주차장은
    주차환승상업업무등의 복합단지로 재개발한다.
    사당역 인근 우성아파트주변 불량주거지를 재개발,대중교통 회차및
    연계교통시설지로 활용한다.
    <이동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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