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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어음 시중에 돌린 회사대표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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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부경찰서는 2일 소액어음이 부족해 사업상 곤란을 겪고 있다고
    거래업자들을 속여 약속어음,수표등 여러장의 소액유가증권을 자신명의의
    고액어음 1장과 교환한 뒤 이를 부도내는 수법으로 1억 6천여만원을 챙긴
    (주)신한설비대표 전형진씨(45.서울 성동구 성수1가 72의 104)를 사기혐의
    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8월20일 냉난방설비업체인 (주)신한설비
    를 경영해 오다 회사형편이 어려워지자 거래업자 곽모씨(46.서울 성동구
    성수1가)에게 "사업상 소액어음이 많이 필요한데 거래은행으로부터 어음장
    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 어려움 을 겪고 있다"고 속여 2천4백만원짜리 약속
    어음을 끊어 주고 같은 액수에 해당하는소액어음,수표 여러장을 넘겨 받은
    뒤 곽씨에게 발행한 어음을 고의로 부도내는 등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곽씨 등 거래업자 2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1억 6천
    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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