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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다리미 불량많아...소보원 시중제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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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다리미중 제조연월일이나 형식승인표시가 없는 제품이 시중에서
    자유롭게 유통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2월 용산전자상가에서 전기다리미(스팀식)
    6개업체제품(국산3개업체,외산3개업체)을 구입하여 안전성 성능등 12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구조및 부품,사용시 각부위의 온도,누전.감전위험
    여부등은 대체로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의 마쓰시타제품(상표명 NATIONAL)은 밑면의 실제온도가
    최저보증온도보다 섭씨56도가 낮았고 독일의 크룹스제품(상표명 KRUPS)은
    최저및 최고보증온도가 제품에 표시되어있지 않았다. 한국의 코발트전기
    공업제품은 최고 보증온도에서 실측치가 표시치보다 섭씨26도 낮아
    부적합했다.
    분무성능은 독일 크룹스제품의 경우 스팀을 사용할때 물방울이 계속
    흘러내려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사항은 필립스제품이 제조연월일표시가 없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고
    특히 독일의 크룹스제품은 형식승인표시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성사(제조원 국제전열공업)삼성전자(제조원 코발트전기공업)제품은 각
    항목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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