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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면톱 > 민자당 계파간 세확산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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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31일 청와대에서 14대국회의원 당선자대회를 가진것을 계기로
    계파별로 차기대권후보경선에 대비한 본격적인 세확산작업에 들어갔다.
    김영삼대표의 민주계는 이날 계파모임을 갖고 민정계의 김윤환전총장을
    범계파추대위원장으로 추천,최대계파인 민정계내에서 친YS세력을 넓혀나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민주계는 또 문민정치의 상징으로 김대표를 부각시키기위해 김대표가
    지구당개편대회에 직접참석,대의원들의 지지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으며
    1차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어 대세를 판가름낸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반면 민정.공화계의 반YS그룹은 후보단일화작업이 난항을 거듭하고있는
    가운데 이종찬의원이 노태우대통령과 세최고위원을 차례로 만나 경선의사를
    밝히고 추종자들을 중심으로한 지지세력확보에 나서는등 경선에 나서기위한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이의원은 박태준최고위원에게 자신을 지지해줄것을 요청했으나 아직
    확답을 받지못한 상태에서 2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박최고위원은 반YS후보단일화 작업을 계속 벌여나가되
    전당대회공고일이전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않을경우 민정계의원들을
    중심으로 "정치풍토쇄신위"를 구성,이 위원회의 추천으로 경선에 직접나설
    것을 검토하고있다.
    한편 민정.공화계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박최고위원과 이종찬 이한동
    심명보 박철언 박준병의원등이 이날오전 플라자호텔에서 회동을갖고
    차기대통령후보 선출을위한 5월전당대회에서 김대표에 맞설 단일후보
    옹립을 적극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중진협의체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박철언의원은 오는 10일까지 후보조정작업을 지켜본뒤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했으며 이한동의원도 단일화가 실패할경우 독자출마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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