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 새 경상용차 판매할 104 딜러 최종 확정 입력1992.03.25 00:00 수정1992.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자동차는 25일 경상용차인 타우너를 판매할 1백4개딜러를 최종확정했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딜러는 아시아의 직영점소와 함께 내달하순부터타우너를 판매하게 된다. 딜러의 공개모집에는 6백50명이 지원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 한국거래소는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우수법인으로 KT&G·현대모비스·무림피앤피·롯데케미칼·NHN 등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모범적인... 2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속보]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