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분과위 연기 ... 오는4월2일로 입력1992.03.25 00:00 수정1992.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은 25일오전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 교류협력분과위원 접촉을 갖고남북합의서 교류협력부문 이행방안을 협의했으나 결론을 못내리고오는4월2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운대구, 회계정보 카톡으로 공개…주민 정보 접근성 끌어올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사진)가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문성 있는 회계담당 공무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재정 정보를 구민에게 제... 2 롯데GFR, 캐나다구스 앞세워 적자 탈출 나선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나선다.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1... 3 애플, 아이폰에 '챗GPT' 집어넣었다 애플이 자사 음성비서 ‘시리’에 챗GPT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질문에 시리가 자동으로 챗GPT가 제공해주는 결과를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첫 출시 후 투자자와 소비자의 실망을 산 애플의 자체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