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민자당공화계 참패속 국민당/무소속 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전.충남 총선 결과 현역의원 대거 탈락 ***
    14대 총선 개표 결과 대전.충남 지역에서는 공화계 민자 현역의원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무소속과 국민당이 득세하는 이변.
    이에따라 대전과 충남을 기반으로 집권당인 민자당내에서 주요 계파를
    형성했던 공화계의 위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대전의 경우 당초부터 지지기반의 미흡과 각종사건 연루등으로 당선이
    불확실함에도 공화계 현역의원을 모두 재공천,또 한번의 바람을 기대하며
    재선을 노렸으나 모두 탈락.
    또 충남에서도 김종필최고위원을 비롯해 공화계로 분류되는 8명이
    후보로 나섰으나 절반인 4명만 당선되는 참패속에 전국적으로도 공화계가
    9명만이 남아 위상 변화가 필연적인 실정.
    이같이 공화계가 지지 기반을 상실한 가운데 6공화국에서 쓴 맛을
    봐야했던 5공 시절의 인물로 분류되는 강창희씨, 이재환씨,이상재씨가
    대전과 공주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또한 국민당도 바람을 업고 연기군의 박희부씨등 3명이 당선됐으며
    이중 당진의 송영진후보는 3선의 민자당 도지부장인 김현욱의원을 꺾고
    당선되는 예상외의 성과를 거두기도.
    이같은 무소속과 국민당의 득세는 김종필민자당최고위원의 영향력에
    힘입어 세력을 유지해왔던 민자당의 세력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으며
    민자당의 공화계에 수모마저 주기도.
    이에 대해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이번 선거는 무리한 공천에다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는 김종필바람이 불지 않았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다른
    계파의 몫에까지 역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

    ADVERTISEMENT

    1. 1

      "기름값 무섭게 오르네"…전기차 좀 알아볼까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내린 점도 한몫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미국과 이란의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는 지난 9일 한때 배럴당 12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을 시사하면서 80달러대로 급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국내 기름값도 상승세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최근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섰다.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가격 인하도 소비자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말 주요 차종 가격을 최대 940만원 인하했다. 볼보코리아 역시 EX30 가격을 최대 761만원 낮췄다.국내 업체들도 할인 경쟁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달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아이오닉 9·코나 일렉트릭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아도 지난달 EV5 롱레인지와 EV6 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인하했다.가격 인하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판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57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기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1만4488대)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전기차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가격 인하가 맞물리면서 현장에서 전기차 문의가 다소 늘었다"고 말했다.일각에선 이런 흐름이 자동차 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

    2. 2

      '자산 123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세계 부자 1위…2년 연속 정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제40회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자산 8390억달러(약 1230조원)를 보유한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1위로 선정했다. 머스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머스크의 자산은 지난해 3420억달러에서 약 1.5배 늘었다. 포브스 집계 기준 개인 자산이 8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위와 3위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이 차지했다. 이어 제프 베저스 아마존 창업자(2240억달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2220억달러)가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1900억달러·6위), 젠슨 황 엔비디아 CEO(1540억달러·8위),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1100억달러·17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1080억달러·19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은 27% 늘어난 65억달러로 집계됐다. 순위는 645위였다.한국인 가운데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0억달러의 자산으로 95위를 기록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117억달러로 268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99억달러로 346위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은 각각 353위(98억달러), 359위(97억달러)에 올랐다.신규 억만장자에는 닥터 드레, 비욘세, 로저 페더러 등 연예·스포츠계 인물이 포함됐다.자산 10억달러 이상 억만장자는 전 세계 342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약 4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들의 총자산은 20조1000억달러로 전년(16조1000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체이스 피터슨-위손 포브스 수석 에디

    3. 3

      "전쟁 끝" 희망 랠리…이란 '기뢰'에 막혔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전쟁이 거의 끝났다"라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유가 하락세는 지속됐습니다. 장 초반 뉴욕 증시도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에 나섰다는 뉴스에 상승 폭을 모두 되돌리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기뢰는 제거가 어렵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유가도 장중 저가에서 거의 10달러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쟁과 유가 변동이 다른 어떤 뉴스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장 마감 뒤 오라클은 기대를 넘는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큰 폭 상승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유가 급등 이전에 집계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1. '종전'에 투자하는 투자심리10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했습니다. 요즘 진짜 시장의 흐름은 오전 10시 전후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도 10시가 넘자,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고 오전 11시쯤에는 0.5% 안팎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유가가 하락 안정된 흐름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CBS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끝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한때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브렌트유 가격은 아침에 90달러 초반에 머물다가 오전 10시가 넘자 80달러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미국, 이란,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뉴스, 발언들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전쟁이 곧 끝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전쟁이 이번 주 끝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꽤 빨리"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화당 의원 모임 연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