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미국현지법인, 현지업체와 판매대행계약 입력1992.03.24 00:00 수정1992.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의 미국내 현지법인인 현대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사가현지판매회사인 마이크로에이지컴퓨터사와 24일 판매대행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에이지는 우선 현대모터스아메리카에 1백54대의개인용컴퓨터(PC)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에이지는 현대의 20 80386PC와 컬러모니터(HCM-423E)1백20메가바이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키보드등을 일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尹 탄핵안 보고 예정 국회가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를 소집했다. 본회의에선 야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다.4일 오후 국회 사무처는 '제16차 본회의가 5일 오전 0시10... 2 [포토] 제이창, '멋진 모습에 시선강탈' 가수 제이창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우원식 의장, 주한 美 대사와 통화…"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변함없는 신뢰 당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에서 저지한 우원식 국회의장의 존재감이 부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