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견중소기업위원회 27일 개최...기협중앙회 입력1992.03.24 00:00 수정1992.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협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10회한일중견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측에서 허상영 기협부회장과 주영석한일경제협회부회장등 18명의 대표가,일본측에선 석원증남일한경제협회전무등 10명의 대표가 각각 참석한다. 주요 논의내용은 한일중소기업관련단체간 교류확대와 기술협력위원회의활성화방안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尹 탄핵안 보고 예정 국회가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를 소집했다. 본회의에선 야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다.4일 오후 국회 사무처는 '제16차 본회의가 5일 오전 0시10... 2 [포토] 제이창, '멋진 모습에 시선강탈' 가수 제이창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우원식 의장, 주한 美 대사와 통화…"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변함없는 신뢰 당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에서 저지한 우원식 국회의장의 존재감이 부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