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교통사고 대부분은 운전자 과실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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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들의 교통사고 대부분이 본인 잘못이 아닌 차량 운전자의 과실이나
부주의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1학년도중(91.3.1- 92.2.19)서울시내
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학생은 모두 6백89명으로 이중 40명이 숨지고
2백94명이 전치 3주 이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3백55명이 경상자였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을 원인별로 보면 상대방 운전자 과실이 5백84명(85%)
로 가장 많고 본인이나 보호자 과실 81명(12%) <>쌍방과실 24명(3%)등으로
대부분의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나 부주의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시간대별로는 방과후가 4백91명(7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등.
하교중 1백4명(15%) <>가족나들이중 86명(13%) <>교외학습중 8명(1%) 순
이었다.
부주의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1학년도중(91.3.1- 92.2.19)서울시내
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학생은 모두 6백89명으로 이중 40명이 숨지고
2백94명이 전치 3주 이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3백55명이 경상자였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을 원인별로 보면 상대방 운전자 과실이 5백84명(85%)
로 가장 많고 본인이나 보호자 과실 81명(12%) <>쌍방과실 24명(3%)등으로
대부분의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나 부주의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시간대별로는 방과후가 4백91명(7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등.
하교중 1백4명(15%) <>가족나들이중 86명(13%) <>교외학습중 8명(1%) 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