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생, 1차부도 ... 5천496만원 결제못해 입력1992.03.14 00:00 수정1992.03.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죽의류업체인 (주)우생이 14일 교환에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냈다. (주)우생은 이날 신한은행 면목동 지점과 중소기업은행 면목동 지점에교환이 돌아온 당좌수표 5천만원과 4백96만원등 모두 5천4백96만원을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다. 우생은 16일까지 이 자금을 입금하지 못할 경우 부도처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초저가' 레스토랑도 아닌데 '바글바글'…아웃백, 잘나가는 이유 20일 오후 2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울 잠실 롯데점. 점심 손님이 다 빠졌을 시간대지만 식사를 즐기는 고객으로 여전히 북적였다. 창 너머 롯데월드에서는 퍼레이드가 한창이었다. 박현철 점주는 “창가 30... 2 [포토] 인뱅 3사, 온라인 수출금융 지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가 지난 19일 무역보험공사와 ‘온라인 비대면 수출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최우형 케이뱅크 대표, ... 3 S&P500, 은행 울고 보험 웃었다 미국 금융업종 내에서 보험주와 은행주의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 영향을 받는 은행주 주가는 하락세지만 고정적인 보험료로 돈을 버는 보험주 주가는 뛰고 있다.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 기준 S&P5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