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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톱 > 섬유제품 대미국수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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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수출시장인 미국지역에 대한 섬유제품류수출이 서서히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섬유제품수출조합이 집계한 2월말까지의 쿼터소진실적에
    따르면 각종 면제품을 비롯 합섬재킷 합섬드레스셔츠 스웨터등 주요품목의
    대미수출쿼터소진율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0%이상 늘어나 그동안의
    심한 수출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나타내고있다.
    이는 그동안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입물량을 줄여온 이지역 바이어
    들이 보유재고가 거의 바닥난데다 앞으로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점차 수입물량을 늘리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편직 및 직물제의류등 제품류의 대미수출은 19억7천만달러로 90년
    보다 13%나 줄었었다.
    1,2월중 금액기준으로 면재킷은 1백26%,면직조셔츠는 43% 늘어난것을 비롯
    모신사복은 50%,남자용 합섬재킷은 26%,합섬드레스셔츠는 44% 증가했다.
    특히 반덤핑제소의 여파로 지난해 전체적으로 90년대비 34%나 줄었던
    합섬스웨터수출은 반덤핑마진율이 높은 홍콩 대만산 제품에 비해 상대적인
    경쟁력회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백45%나 늘었다.
    코오롱상사의 이지역담당자는 "그동안의 현지영업활동강화 달러강세
    하반기이후의 완만한 미국경기 회복전망에 힘입어 올들어 남성캐주얼의류
    등을 중심으로 바이어들의 매기가 일기 시작,재킷 바지 니트셔츠류등의
    주문량이 30% 가량 늘고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섬유제품
    류의 대미수출은 지난해 보다 10%이상 증가,90년 수준을 회복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성통상의 관계자는 "국산의류의 품질수준이 안정돼 있고 단납기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재킷류등의 주문물량이 상당폭 늘고있다"며 "다만 숙녀
    복의 경우 아직 매기가 되살아나지 않고있어 본격적인 미국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증대를 점치기는 이르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전체적으로 20%이상 늘어났던 EC(유럽공동체)지역수출은
    수출증가요인이었던 통독특수가 감퇴되고 시장통합에 대비한 바이어들의
    역내구매 확대로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있다.
    독일의 경우 1,2월중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직조바지가 74%,여성코트류가
    63% 줄어든것을 비롯 편직셔츠 스웨터 블라우스 방풍복등 주요품목에서
    대부분 40-50%의 수출감소현상을 보이고있다. 영국 프랑스 베넬룩스지역에
    대한 쿼터품목수출도 크게 줄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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