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가양택지개발지구내 근로자아파트 1천6백24가구에 대한
신청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평형별공급가구수는 15평형 4백97가구,17평형 6백23가구,21평형
5백4가구로 공급가격은 각각 3천50만9천원 3천4백86만2천원
4천2백97만2천원이며 가구당1천2백만원이 융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