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삽살개 천연 기념물 제368호로 지정 입력1992.03.08 00:00 수정1992.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부는 경북경산군 대구목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개인삽살개를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했다. 삽살개는 경주를 중심으로 동남부지역에 널리 처식하던 우리 토종개로서긴털과 해학적인 모습이 어우러진 외형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법학·의료계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60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수회가 5일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성명을... 2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兆대 중반 '지분 60.67%'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재무 안정성을 둘러싼 위기설이 시장에 퍼지자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어피너티가 올해... 3 이스라엘, 하마스에 휴전 제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새로운 휴전 협상안을 제시했다.5일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일부 각료, 안보기관 수장이 확정한 새 협상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