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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면톱 > 신기능효소 1백여종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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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및 의약용등 1백여종의 신기능효소가 2000년까지 국내에서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된다.
    27일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 따르면 생물공학관련 산업체를 비롯 대학
    및 연구소들은 1천3백10억원을 들여 2000년까지 새로운 유용효소 1백여
    종을 창출하는 개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사업에는 녹십자 유한화학 제철화학 제일제당 대한제당 태평양화학
    선일도도당 영진약품등 기업체와 20여개의 대학 및 연구소가 참여할 계획
    이다.
    유한화학 및 제철화학은 핵산효소를,제일제당 및 대한제당은 당관련
    효소를,영진약품은 의약 및 공업용효소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산학연 공동개발팀은 신기능효소 개발과 함께 단백질공학에 의한 기존효소
    기능을 개선하는 연구도 벌인다. 세제 첨가용효소의 역가향상을 비롯
    의료용효소의 개선,유기용제에서 작용하는 생체물질 합성,공정개선을 위한
    효소의 기능강화 과제등도 개발한다.
    녹십자종합연구소장 신광순박사는 이사업이 정부지원으로 추진될 경우
    에너지식품 의약품 환경등 다양한 부문에 쓰이는 신기능효소가 국내기술로
    창출될수 있다고 내다봤다.
    산학연 관계자들은 이를 위해선 정부가 개발비의 68%인 8백80억원,나머지
    4백30억원을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효소 생산은 2백
    억원 수입은 1백5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경우 오는 2000년께 우리나라가 덴마크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대 효소생산국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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