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사시판 스케치북 불량품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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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노트공업 대광정판사 승일노트등 3개사가 시판중인 스케치북의
평량(g/ )이 기준치보다 미달한 불량품인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양노트사와 새한노트공업사의 공책은 표지의 도안을 심사받지 않은
불합격품인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공진청에 따르면 신학기를 맞아 공책 24개업체와 스케치북23개업체의
제품을 수거해 품질조사를 한결과 공책 2개업체,스케치북 3개업체가 각각
기준미달제품이었다고 밝혔다.
공책의 경우 평량등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으나 대양과 새한노트공업사등이
문구디자인심의회의 표지도안심사를 받지않았다.
또 스케치북은 3개사의 제품이 평량이 미달됐고 내지에 구멍등이 있는
불합격품이었다.
평량(g/ )이 기준치보다 미달한 불량품인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양노트사와 새한노트공업사의 공책은 표지의 도안을 심사받지 않은
불합격품인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공진청에 따르면 신학기를 맞아 공책 24개업체와 스케치북23개업체의
제품을 수거해 품질조사를 한결과 공책 2개업체,스케치북 3개업체가 각각
기준미달제품이었다고 밝혔다.
공책의 경우 평량등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으나 대양과 새한노트공업사등이
문구디자인심의회의 표지도안심사를 받지않았다.
또 스케치북은 3개사의 제품이 평량이 미달됐고 내지에 구멍등이 있는
불합격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