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이중과세방지협정 오는 24일 실무회담개최 입력1992.02.23 00:00 수정1992.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몽골은 24일부터 27일까지 재무부 회의실에서 양국간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영섭재무부세제심의관이 몽골에서는바트나산 재무 부 재정.계획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이 제시한 이중과세협약안에 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며 양국의 조세제도 및 행정에 관한 상호 이해증진도 기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시도지사들 "탄핵만은 피해야…尹 2선으로 물러나라"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총리가 이끄는 비상 거국 내각을 구성하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당 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마친 뒤 입장문을 내고... 2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탄핵이나 정권 교체, 정치적 불안정 상황과는 상관없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선 "충격 받았다"고 답... 3 "국민의힘 입장 선회 징후"… 英 언론, 탄핵 정국 대서특필 영국의 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된 사안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영국 가디언과 BBC가 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이들 매체는 이날 한동훈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