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8일 국민과의 대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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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오는 28일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의 바람직한 사회적역할을
모색하고 국민의 이해폭을 넓히기 위한 "기업과 국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지난해 12월의 부산 광주모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모임에서는 차병권서울대교수가 "기업은 무엇을 해야하나",차동세 럭키
금성경제연구소장이 "기업의 실상은 이렇다"란 제목의 주제를 각각 발표한
다.
또 학계(서돈각학술원회장) 언론계(박성범KBS총본부장) 종교계(김경수성균
관장) 문화계(김성태예술원회장) 여성계(박정희서울YWCA회장) 노동계(박종
근노총위원장)등에서 30여명이 참석,유창순전경련회장의 사회로 이에대한
토론도 벌일 예정이다.
전경련은 재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올해중
대전(4월) 대구(6월) 인천(9월)등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과의 대화"를
개최할 계획이다.
모색하고 국민의 이해폭을 넓히기 위한 "기업과 국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지난해 12월의 부산 광주모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모임에서는 차병권서울대교수가 "기업은 무엇을 해야하나",차동세 럭키
금성경제연구소장이 "기업의 실상은 이렇다"란 제목의 주제를 각각 발표한
다.
또 학계(서돈각학술원회장) 언론계(박성범KBS총본부장) 종교계(김경수성균
관장) 문화계(김성태예술원회장) 여성계(박정희서울YWCA회장) 노동계(박종
근노총위원장)등에서 30여명이 참석,유창순전경련회장의 사회로 이에대한
토론도 벌일 예정이다.
전경련은 재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올해중
대전(4월) 대구(6월) 인천(9월)등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과의 대화"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