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민자당 대구동갑 선물공세행위 선거법위반여부 조사 입력1992.02.14 00:00 수정1992.0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개최된 민자당 대구동갑지구당(위원장김복동)창당대회에서의 모자 스카프 주류제공행위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의뢰,선거법위반여부를 가리도록하라고 14일 대구시 선관위에 지시했다. 중앙선관위는 또 의정보고회에서 선거운동을 한 민자당서청원의원(서울동작갑)에 대해서는 강력히 경고하도록 서울시 선관위에지시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당정,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천원 지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