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바르드나제, CIS에 쿠테타 발생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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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연합(CIS)의 경제적인 위기와 군내부의 긴장으로 모스크바에서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구소련 외무
장관이 11일 경고했다.
셰바르드나제 전외무장관은 이날 오후 독일 ZDF 텔레비전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러시아와 다른 CIS 소속 국가들의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셰바르드나제는 "현재 CIS에는 쿠데타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이같은
위험은 지난해 8월 구소련 보수 강경파들에 의한 쿠데타사건 이전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ZDF방송은 전했다.
그는 현재 CIS의 경제 위기와 고조되고 있는 사회적 긴장, 그리고
빈약한 국민생활 여건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셰바르드나제는 이어 군의 불만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고 현재 군은
민주세력과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생활수준으로 점점 더 좌절을 느끼고
있는 장교들로 분열돼 있다고 밝히고 "어느측의 세력이 더 강한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매우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군내부에
불안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구소련 외무
장관이 11일 경고했다.
셰바르드나제 전외무장관은 이날 오후 독일 ZDF 텔레비전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러시아와 다른 CIS 소속 국가들의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셰바르드나제는 "현재 CIS에는 쿠데타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이같은
위험은 지난해 8월 구소련 보수 강경파들에 의한 쿠데타사건 이전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ZDF방송은 전했다.
그는 현재 CIS의 경제 위기와 고조되고 있는 사회적 긴장, 그리고
빈약한 국민생활 여건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셰바르드나제는 이어 군의 불만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고 현재 군은
민주세력과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생활수준으로 점점 더 좌절을 느끼고
있는 장교들로 분열돼 있다고 밝히고 "어느측의 세력이 더 강한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매우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군내부에
불안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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