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김우중회장 북한부총리 동행 독일 방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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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은 김우중회장과 김달현 북한부총리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발전소 건설 제휴선을 찾기위해 독일을 방문할 것이라는 외신보도와 관련,
김우중회장의 독일방문은 계획된 바 없다고 7일 밝혔다.
대우그룹은 현재 이란을 방문중인 김우중회장이 아프리카를 들러 오는
15일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귀국이후 별도의 출장계획이나 스케줄은
잡혀있지 않다 "고 외신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대우측은 이와함께 현시점에서 출장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면 17일께 해외
출장을 떠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전소 건설 제휴선을 찾기위해 독일을 방문할 것이라는 외신보도와 관련,
김우중회장의 독일방문은 계획된 바 없다고 7일 밝혔다.
대우그룹은 현재 이란을 방문중인 김우중회장이 아프리카를 들러 오는
15일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귀국이후 별도의 출장계획이나 스케줄은
잡혀있지 않다 "고 외신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대우측은 이와함께 현시점에서 출장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면 17일께 해외
출장을 떠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