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19일 남북총리회담전 북한 핵협정 비준 촉구"...미국국무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놀드 캔터 미국무부 정무차관은 6일 북한이 오는19일 열리는 남북총리
    회담전에 핵안전협정에 비준할것을 희망하고있다고 말하고 핵안정협정 서
    명등 북한의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 미국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뉴욕에서 열린 미.북한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캔터차관은 이날
    상원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북한의 헌법상
    김일성주석이 행정명령으로 핵안정협정에 비준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서"우리는 핵안정협정이 2월19일로 예정된 총리회담전에 비준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VIP 콜걸 아니야?”…20대 항공승무원 전남편에 살해 당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20대 항공 승무원이 전남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의 보코 보닝턴 호텔에서 러시아 국적의 항공 승무원 아...

    2. 2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

    3. 3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