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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옐친 비공식 정상회담...금년 상호방문 공식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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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1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연방 대통령이 금년 상반기
    중 다시 미국을 국빈자격으로 공식 방문하고 자신도 금년말안으로 러시아
    를 방문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별장에서 3시간동안 옐친 대통령과
    비공식정상회담 을 가진후 합동기자회견에서 그같이 말하고 양측은 상호
    비축무기감축을 위해 노력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들은 또 두 나라가 이제 신뢰와 경제적, 정치적 자유,그리고
    진정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희망에 근거한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고 선언했다.
    옐친대통령은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 잠재적인 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이는 이번 회담의 역사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양국정상회담동안 옐친대통령은 또한 "별들의 전쟁"으로 알려진
    미국의 전 략방위구상(SDI)과 러시아의 첨단우주군사기술을 결합시킨
    "세계사회 보호를 위한 총체적 방위체제"의 창설을 촉구했다.
    이날 양국 정상회담에는 제임스 베이커국무장관과 리차드
    체니국방장관, 로버트 스트라우스 러시아주재 미대사,브렌트 스코크로프트
    대통령안보담당 보좌관,사뮤엘 스키너백악관 보좌관도 배석했다.
    이날 양국 정상들이 회담후 발표한 공동 선언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러시아연방과 미국은 서로를 잠재적 적국으로 생각치 않는다. 양국
    관계는 향 후 상호 신뢰와 존경,민주주의와 경제적인 자유를 상호 약속하는
    우정과 동반자관계 로 그 성격을 특징으로 한다.
    --양국은 상호 전략적인 무기를 축소하는 단계를 포함한 냉전시대의
    유물을 제 거하는데 협력한다.
    --양국은 양국민의 상호 번영과 양국민을 결속하고 있는 유대를 최대한
    증진시 키는데 최선을 다 한다.
    --양국은 상호 자유무역,투자,경제적인 협력을 적극 증진시킨다.
    --양국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유의 가치관 고양, 법치, 소수민족의
    인권을 포함 한 인권의 존중,국경의 준수및 전세계의 평화적인 변화를
    지지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
    --양국은 대량파괴무기및 관련기술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이며 합의된 원칙에 따라 첨단무기및 재래식무기 확산의
    저지,지역분쟁의 평화적 해 결 모색, 테러퇴치,마약거래의 중지및
    환경파괴의 예방에 진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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