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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톱 > 가전업체, 올림픽 특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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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올림픽을 앞두고 가전업체및 스포츠용품업체
    를 중심으로 올림픽 "특수"공략에 나서고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업체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지역에 컬러TV VTR등의 수출을 늘리는 한편 국내특수도
    겨냥,판매전략을 짜고 있다.
    이들 업체는 또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올림픽을 전후한 기간중 각종
    광고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스포츠용품 가방등 중소관련업체들도 무공과 공동으로 스페인등
    남유럽지역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하는등 특수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페인지역에 지난해보다 50%이상 늘어난 9천만달러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올림픽과 연계되는 국내특수도 영상제품을 위주로 약 5백억원의
    간접매출이 발생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바르셀로나등 스페인 주요도시에 빌보드등 광고물을 설치해온 삼성은
    올림픽경기 기간중 스페인VTR공장과 연계해 신문 TV등 정규매체광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성사도 올해 스페인지역에 지난해보다 약 28%늘어난 2천7백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김성은 스페인과 우리나라의 지리적여건상 주요경기가 우리시간으로
    야간이나 새벽에 진행되므로 예약녹화가 가능한 VTR수요가 50%이상
    늘것으로 보고 신모델개발등 국내판매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우전자는 올해 스페인에 컬러TV5만대 VTR4만대등을 수출할 계획이며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등에 합작및 단독판매법인을 설립하는등 유럽지역
    전반에 걸쳐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대우는 이와함께 브랜드세일에도 주력,바르셀로나등지에 옥외광고탑을
    설치하고 이지역에서 열리는 92소니맥전자전에 참가,실제 판매와
    연계시킨다는 구상이다.
    중소스포츠용품업체들도 올림픽특수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신성셀프는
    스포츠관람용 라디오모자의 샘플을 스페인 메가소닉사에 보내놓고 있어
    3,4월중 계약이 체결되면 총 10만개 80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무공은 중소업체들의 이지역 수출을 지원하기위해 스포츠의류 가방
    판촉용선물제품 액세서리 자동차부품업체등으로 구성된 수출촉진단을
    구성,오는 3월14일부터 29일까지 바르셀로나 아테네등 전유럽지역에서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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