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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매입용 외국 자금,2천1백80억원으로 집계..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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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계 최다, 일본은 복잡한 제도가 장애 ****
    주식매입을 위한 외국인의 외화자금 유입규모는 금년들어 21일 현재
    15개국 64명으로부터 2억8천6백90만달러(2천1백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중 2억3천5백80만 달러가 원화로 환전돼
    증권회사의 증권투자용 고객예탁금 계정으로 이체됐다.
    국별유입 현황을 보면 영국이 1억8천5백만달러(64.5%)로 가장 많고
    뉴질랜드 3천3백70만 달러 (11.7%), 말레이시아 2천2백20만 달러(7.7%)
    등의 순이며 일본은 한건 8천달러에 불과하고 대만은 아직 투자실적이
    없는 상태이다.
    미국은 7백60만달러, 스위스 6백40만 달러, 벨기에 6백30만 달러,
    네덜란드 1백80만 달러, 프랑스 2백만 달러등이다.
    일본의 주식매입 외화자금 유입이 부진한 요인은 일본증권업협회가
    투자대상국의 증권거래소를 지정해오고 있는데 아직 한국과 대만을
    지정하지 않고 있으며 <> 증권사가 해외주식에 투자할 경우 일본내에서
    해당국 통화로 환전해야하고 <> 일본 내에서 해당국 통화의 취득이
    불가능한 경우 증권사가 해외에서 외국통화간 매매 ( 우리경우 원과 엔,
    또는 엔 또는 달러와의 매매)를 해야하는데 대장성이 사실상 허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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