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될 대형담수화설비 1기를 3천6백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는 중동지역에서 걸프전으로 수주가 지연된 신규담수화설비및
노후설비 대체공사등을 수주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루 6백만갤런의 담수를 생산하는 이 설비는 금년말 울산
현대중공업야드에서 제작이 끝나는대로 선적되어 내년 1월말에
아랍에미리트 현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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