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남 부총리, 베트남 등 3개국 방문 입력1992.01.19 00:00 수정1992.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이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영남은 이날 평양공항에서 외교부 부부장김재석과 주북 베트남대사 구엔 반 트롱 등의 전송을 받았다고 이 통신은전했으나 방문목적이나 일정 등에 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BOJ 금리인상 앞두고 달러 대비 엔화 강세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일본 엔화는 달러 대비 최대 0.4% 상승한 154.68엔을 기록했다. 유로화에 대... 2 미슐랭 셰프도 1라운드 탈락, 충격의 '흑백요리사2' '흑백요리사2'가 더욱 치열하고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심지어 미슐랭 셰프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2'에서는 1라... 3 "샤넬백 들면 아웃!" 가치관 다른 남녀 논쟁 '후끈' "여성 출연자들이 가방 내려놓으면서 샤넬백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다 샤넬이었나 봐요. 제 마음속으로는 전원 아웃."최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 출연한 29기 영철이 명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