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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감독원 자금 흐름 특별감사...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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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감독원은 시중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금융기관의 불건전금융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특별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16일 은행감독원의 한관계자는 "오는20일부터 전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출금 유용여부등 자금흐름 개선과 꺾기및 각종 의무대출 비율준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특검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꺾기등으로 기업의 금융비용부담을 가중시키거나
    여신금지 대상업종에 자금이 흘러간 사례가 적발될 경우 해당임직원
    문책은 물론 기관경고등 중징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검은 오는20일부터 1주일간 실시되는데 대상은 시중 지방
    특수은행과 농수축협 단자 상호신용금고등 전 금융기관이다.
    은행감독원은 이번 특검을 위해 각국별로 세부검사일정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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