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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보급률 96년까지 85% 수준으로 높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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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이미 투자된 3천3백43억원을 포함,오는 96년까지 총1조1천89억원을
    투입,7개 광역상수도및 4개 공업용수도를 건설키로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보급률은 현재의 78%에서 85%수준으로
    높아지게된다.
    13일 건설부가 마련한 광역상수도및 공업용수도건설계획에 따르면
    전체사업비중 7개 광역상수도건설에 9천6백2억원을 투입,1백50개지역에
    새로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도권 4,5단계 섬진강 주암댐 금호강 전주권 낙동강 2단계사업등 7개
    광역상수도건설사업에는 지금까지 2천5백64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중
    1천1백57억원과 내년이후 5천8백81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이들 광역상수도의 급수지역은 인천 성남 광주 대구 전주 이리 구미 김천
    김제 정주등 모두 1백50개 지역이다.
    또 공업용수도건설지역은 군장 대불 광양 울산등 4개지역으로
    이들사업에는 그동안 투입된 6백44억원을 포함,1천2백68억원이 투입돼
    군산및 군장공단 대불공단 울산및 온산공단등 21개지역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게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맑은물공급대책과 관련,총1조3천2백55억원을 들여 오는
    95년까지 노후수도관 2만3천7백 를 바꾸고 1백10개소의 정수장도
    개량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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