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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비쌀수록 상승폭도 커...시장개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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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과소비의 여파로 외식문화가 고급화되면서 횟감용 활어를
    비롯한 활선어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0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장어, 도미, 새우, 게 등
    활선어 수입은 11월말까지 모두 1억3천6백17만9천달러로 1천억원이
    넘었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5.8%가 증가해 물량에서도 배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횟감용인 해수활어의 경우는 지난해 콜레라 발생으로 일시적인
    수입감소 현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물론,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부터 까지도 수입돼 전년보다 57.5%가 늘어난
    1천4백59만3천달러어치에 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11월말까지만도 1백10억원 정도가 횟감 활어의
    수입에 소 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수활어의 수입은 연초부터 8월까지는 전년의 2-3배 가량의
    물량이 수 입되다 콜레라 발생 직후인 9월에는 전년보다 73.1%가 감소하는
    급감세를 보인 뒤 증가율이 둔화됐다.
    횟감 활어 가운데 가장 수입액이 큰 것은 전체 횟감활어 수입의 78%를
    차지한 도미로 전량 일본에서 들어오고 있다.
    도미의 수입액은 지난해 연초에는 전년보다 2-3배가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이다 콜레라가 발생한 9월에는 급격히 감소했었으나 10월부터 다시 늘어
    11월말까지 모두 1천1백35만2천달러(약 85억원)에 달했다.
    더욱이 지난 90년까지는 전혀 수입되지 않았던 장어도 지난해에는
    6만2천달러어 치나 수입됐다.
    한편 수입대상국은 횟감용 해수활어의 경우, 일본이 전체의 86%인
    1천2백56만7 천달러를 차지해 전년보다 53.4%가 늘어났으며 싱가포르도
    84만4천달러로 27.1%가 증가했다.
    태국은 40만6천달러로 전년보다 1백85%가 늘어났으며 말레이시아는
    38만달러로 5배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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