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5년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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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집값은 연말까지 8개월째 속락,연간으로는 지난87년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10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작년12월중 전국집값은 전월대비 1.5%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집값은 1월부터 4월까지 5.7%상승한후 5월이후 연말까지 8개월연속
하락세를 보여 연간으로는 90년말보다 0.3%떨어졌다. 이처럼 연간기준으로
집값이 떨어지기는 지난 87년이후 처음이다.
하락폭은 대도시 중심으로 이뤄져 서울지역이 2%, 5개 직할시는 1.6%가
각각 내렸다. 그러나 33개 중소도시는 2.9%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경우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4.2%,단독주택이 0.5% 각각
하락했으며 직할시의 경우 아파트가 4.7%,단독주택이 0.3% 각각 떨어진
반면 군소도시는 아파트가 4%,단독주택은 2.4%가 각각 올랐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서울지역과 직할시의 아파트나 단독주택 가격이
떨어진데 반해 군소도시는 가격이 오른것은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이
대도시에서 시작해서 군소도시로 옮겨가는 시차때문에 나오는 현상과
더불어 중소도시의 개발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개직할시중 유일하게 대전지역의 매매가격이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전 엑스포 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개발붐 때문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주택 전세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3.8%,군소도시는 3.7% 각각
상승한 반면 직할시는 2.6% 하락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아파트 전세가격은 5%,단독주택은 3.6% 오른데 반해
직할시의 경우 아파트는 3.4%,단독주택은 2.7% 각각 하락했다. 군소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7.3%,단독주택은 2.4% 각각 상승했다.
5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10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작년12월중 전국집값은 전월대비 1.5%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집값은 1월부터 4월까지 5.7%상승한후 5월이후 연말까지 8개월연속
하락세를 보여 연간으로는 90년말보다 0.3%떨어졌다. 이처럼 연간기준으로
집값이 떨어지기는 지난 87년이후 처음이다.
하락폭은 대도시 중심으로 이뤄져 서울지역이 2%, 5개 직할시는 1.6%가
각각 내렸다. 그러나 33개 중소도시는 2.9%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경우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4.2%,단독주택이 0.5% 각각
하락했으며 직할시의 경우 아파트가 4.7%,단독주택이 0.3% 각각 떨어진
반면 군소도시는 아파트가 4%,단독주택은 2.4%가 각각 올랐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서울지역과 직할시의 아파트나 단독주택 가격이
떨어진데 반해 군소도시는 가격이 오른것은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이
대도시에서 시작해서 군소도시로 옮겨가는 시차때문에 나오는 현상과
더불어 중소도시의 개발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개직할시중 유일하게 대전지역의 매매가격이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전 엑스포 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개발붐 때문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주택 전세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3.8%,군소도시는 3.7% 각각
상승한 반면 직할시는 2.6% 하락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아파트 전세가격은 5%,단독주택은 3.6% 오른데 반해
직할시의 경우 아파트는 3.4%,단독주택은 2.7% 각각 하락했다. 군소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7.3%,단독주택은 2.4%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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