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북지역 경제특구 외국자본 9억달러 소요 전망 입력1992.01.08 00:00 수정1992.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최근 발표한 동북지역의 경제특구사업은 모두 83개 프로젝트이며 여기에 필요한 외국자본은 모두 8억7천만달러에 이른다고 미아시아협회 수석고문인 토니 남궁씨가 7일 밝혔다.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남궁씨는 이날 미 PBS방송의 좌담프로에참석,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경제특구는 일본인 투자가들이 대거 진출한중국 상해지역과 같은 형태로 추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피에스타 혜미, '우아한 손인사~' 그룹 피에스타 혜미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금투소득세'로 '재명세' 프레임 전환 나선 민주당..'시행'에 무게 사진=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 13일 금융투자소득세를 ‘금투 소득세’라고 부르며 ‘보완 후 시행’에&nbs... 3 [포토] 피에스타 혜미, '오랜만이라 부끄럽네요~' 그룹 피에스타 혜미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