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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전산장애 발생등 개방증시 혼란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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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개방 원년을 맞아 외국인투자 한도관리에 허점이 드러난데이어
    증권전산장애까지 발생하는등 개방증시가 혼란을 빚고있다.
    7일 주식시장에서는 전장동시호가 주문접수이전인 오전8시15분부터
    10시40분까지,오후3시35분부터 3시55분까지 두차례에 걸쳐 증권전산공동
    온라인 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무려2시간45분동안 주식 매매주문
    접수가 전면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각증권사 객장에서는 때마침 부도설이 나돌고있는 터여서 투자자들이
    큰혼선을 겪었으며 특히 전산장애를 납득하지못하는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증권사에 항의를 해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산장애는 이날 오전10시40분에 가까스로 복구됐으나 후장들어 다시
    전산장애가 발생,전장매매시간은 오전11시40분부터 오후1시40분까지로,
    후장매매시간은 오후2시20분부터 4시40분까지로 2시간과 1시간20분씩
    순연됐다.
    증권거래소와 증권전산측은 이날 전산장애는 주문호가를 보관하여
    체결쪽으로 보내는 온라인파일에 고장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외국인 투자한도관리시스템 보완에 따른 기술적 장애에 의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산장애로 매매시간이 변경된것은 지난해에도 7건이 있었으나 모두
    하드웨어의 고장으로인해 빚어졌으며 소프트웨어의 고장으로 인한
    전산장애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에서는 전산장애가 발생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때
    증권거래소와 증권전산측은 개방증시에 있어 이같은 사고를 근절시킬수있는
    예방책을 시급히 마련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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