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앞세워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공략한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자동차로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스케일 등 존재감은 유지하면서도 최신 지능형 기술과 커넥티드 서비스를 더한 플래그십 럭셔리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제너럴모터스(GM)의 핸즈프리 주행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다. 국내 약 2만3000㎞에 달하는 고속도로 노선에서 손을 뗀 '핸즈프리' 주행이 가능하다. 자동 차선 변경 기능도 지원된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에서 이미 실사용을 통해 신뢰를 검증받은 이 시스템은 국내 도로 환경에 맞는 정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슈퍼 크루즈는 정밀 지도와 카메라·레이더·위치정보시스템(GPS)이 실시간으로 연동되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장거리 고속 주행에서 운전 피로도를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진 기술로, 대형 SUV 수요층이 중시하는 장거리 이동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는 캐딜락 최초로 한국 소비자가 많이 쓰는 티맵(TMAP) 커넥티드 서비스가 적용됐다. 중앙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에서 동시에 지도와 경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증강현실(AR) 카메라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자동 경로 재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내비게이션, 음악, 공조 시스템 등의 음성 인식 기반 기능 제어도 가능하다.실내 상품성
일본 도쿄에서 50억원 상당의 고급 주택에 거주한다고 알려진 모델 야노 시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절친' 아유미의 새 집을 방문한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모델 야노 시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 첫 등장한 야노 시호는 추성훈에게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보내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6만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긍정적인 태도로 갱년기를 극복 중인 야노 시호가 이번 주 방송에서 보여줄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 시호는 아유미의 집을 찾았다. 아유미는 평소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9개월 딸 세아를 키우고 있는 아유미는 야노 시호를 환영했다.야노 시호는 아유미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진짜 커요"라고 외쳤다. 50억 도쿄 집주인인 야노 시호도 놀랄 정도로 넓은 공간과 조망을 갖췄기 때문. 특히 19개월인 아유미 딸 세아의 방을 본 뒤 추성훈의 방 크기와 비교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또한 야노 시호가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아유미를 위해 명품 립스틱과 원피스 등 고가의 선물을 준비했다. 당시 가격이 높았던 두바이 쫀득 쿠키도 수십 개를 구매해왔다. 아유미는 "부자 언니"를 외치며 감동했다. 영상통화로 야노 시호가 산 '두쫀쿠'를 본 딸 추사랑도 "오 마이 갓"을 외치며 호응했다.하지만 아유미를 위한 야노 시호의 선물은 따로 있었다. 아유미는 "아이 낳고 이런 적 처음"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긍정적인 '시호적 사고'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야
90년 넘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동서식품의 '리츠 크래커'가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이색적인 맛의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1934년 탄생한 리츠 크래커는 2016년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뒤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최근에는 멕시칸 타코 맛, 바삭한 김 맛 등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비스킷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리츠 크래커 오리지널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균형 잡힌 풍미로 사랑받았다. 이에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리치 샌드위치 크래커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크래커 사이에 크림치즈나 스프레드를 곁들여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제품으로 화이트, 초코, 치즈, 레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최근에도 리츠 크래커만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출시한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 맛'은 2030 세대에게 인기 있는 음식인 타코의 풍미를 크래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바삭한 식감 위에 타코 및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더해 이국적인 바비큐 맛과 기분 좋은 매콤함을 구현했다.지난해 5월에는 한국인 대표 식재료인 김을 활용한 '리츠 크래커 바삭 김'을 선보였다. 국내산 김의 고소함과 리츠 크래커만의 바삭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어우러지며 크래커 속에 박힌 김 가루가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깊은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 라인업으로 리츠 크래커는 연령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