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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들,주가급등 틈타 보요주식 대량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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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와 투신사등 기관투자가들이 연초 주가상승을 틈타 보유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하고 있어 향후 장세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일 증권거래소와 협회에따르면 지난3일과 4일 이틀동안 기관투자가와
    증시의 큰손들이 낸 1만주이상의 대량매도주문건수는 각각 1백32건과
    1백82건으로 작년 12월의 하루평균 매도주문건수 1백22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이틀동안 기관투자가들과 증시의 큰손들이 낸 대량매도주문주식수는
    모두 4백52만주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중 증권사들은 1백50억원어치의 보유주식을 시장에 내다판 반면
    60억원어치의 주식을 실제로 사들여 보유주식매도규모가 매수규모보다
    절대적으로 큰것으로 나타났다.
    투신사들도 지난4일 하룻동안 2백만주의 "팔자"주문을 낸 반면
    "사자"주문은 80만주에 그쳐 현격한 매도우위의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은행 보험 법인등 나머지 기관투자가들도 보유주식매각에 나서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이 보유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하고 있는것은 지난해말
    주가하락때 싸게 사들인 주식을 주가상승기에 매각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투신과 증권사등
    기관투자가들이 이익실현을 위해 앞으로 주가하락때마다 주식을 매입한후
    주가가 오를때 이를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단타매매위주의 상품운용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관투자가들의 보유주식매각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때마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향후 장세에 나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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