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과학기술협정 6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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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4일 오전 본부 대회의실에서 김진영참모총장을 비롯, 군단장급
이상 주요 지휘관과 직할부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
고 지난해 사업평가와 9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토의했다.
이날 김총장은 "국내.외 상황을 분석해 볼때 올해는 안보상 최대의
취약시기임 과 동시에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한 단계 높일수 있는 위기와
호기가 혼재된 격동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육군은 국가 보위의
최대 보루로써 국가 번영의 견인 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육군 8675부대가 잼버리대회 지원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을, 6850부대등 58개 부대가 총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상 주요 지휘관과 직할부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
고 지난해 사업평가와 9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토의했다.
이날 김총장은 "국내.외 상황을 분석해 볼때 올해는 안보상 최대의
취약시기임 과 동시에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한 단계 높일수 있는 위기와
호기가 혼재된 격동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육군은 국가 보위의
최대 보루로써 국가 번영의 견인 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육군 8675부대가 잼버리대회 지원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을, 6850부대등 58개 부대가 총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