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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식시장 공급 웃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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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산하 사회복지단체가 모금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바자회
    수익금 등 각종 성금과 기부금 등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4일 올해부터 고아원이나 양로원, 장애자복지시설 등 각종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모금액 및 기부자를 자체 회보나 책자, 반상회보
    등을 통해 외부에 공개토록 할 방침이다.
    이는 사회복지법인이 모금하는 각종 성금의 규모를 행정지도 관청 등
    외부에서 파악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사용처에 대한 규제도 전혀 없어
    성금이 유용되거나 전용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같은 방침은 그러나 공개된 모금액만큼에 대해서만이라도 전용,또는
    유용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일뿐 성금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당한
    사용을 근본적으로 막는 장치로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회복지법인이나 시설이 연말이나 명절 등에 집중적으로
    모금하는 기부금 , 바자회 수익금 등은 모금한 시기에 불우이웃에게 바로
    전달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국비 보조금 등 기타 수입과 함께 각
    법인이나 시설의 연간 예산에 편성되는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관계자는 "우리사회에는 각종 성금이나 기부금이 제2의 세금이라
    불릴 정도로 모금횟수가 잦으나 그 성금이 적절하게 집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불신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모금제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이같은 불신을 씻는 한편 모금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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