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미국의 내구재주문이 1.2% 증가,6개월만에 처음으로 2개월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미상무부가 24일 발표했다.
상무부는 이기간중 컴퓨터 자동차 항공기등과 같은 내구재 부문에 대한
신규주문이 모두 1천2백47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미경제전문가들은 11월중 내구재주문은 1.3%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지난10월의 내구재주문량은 수정치로 2.6%의 증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