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산업, 물안개발생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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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분수전문업체인 소망산업(대표 배덕철)이 최근 음이온물안개발생장치
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초음파분사방식을 이용,음이온을 띤 물안개를 만드는 기기로
관상용 실내장식을 제작하는데 활용된다.
소망산업은 FRP나 도자기로 만든 산 초가집 바위등의 형상에
물안개발생장치를 부착한 관상용품을 만들어 시판에 나섰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여름에는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겨울에는
가습기역할을 하며 특히 깊은 산속의 청정한 분위기를 살릴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항 겸용의 대형제품과 야외용 초대형제품도 주문제작하는등 30여가지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
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초음파분사방식을 이용,음이온을 띤 물안개를 만드는 기기로
관상용 실내장식을 제작하는데 활용된다.
소망산업은 FRP나 도자기로 만든 산 초가집 바위등의 형상에
물안개발생장치를 부착한 관상용품을 만들어 시판에 나섰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여름에는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겨울에는
가습기역할을 하며 특히 깊은 산속의 청정한 분위기를 살릴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항 겸용의 대형제품과 야외용 초대형제품도 주문제작하는등 30여가지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