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국민차 "티코" 내년중 첫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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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국민차 "티코"가 내년중 첫수출될것 같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대우국민차부문은 내년상반기중 8백cc급
경승용차 티코를 (주)대우창구로 수출키로 하고 바이어선정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모델은 티코고급형등 3종류이며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지역에
집중수출할 계획이다.
대우는 우선 내년 3 4월께 티코를 선적,하반기부터 일부 현지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수출예상대수는 30여개국가에 1만대가량되며 주로 딜러제를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대우는 내년에 티코수출이 본격화되면 93년부터는 경상용차인 8백cc급
다마스(소형승합차)와 라보(소형트럭)도 함께 내보낼 계획이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대우국민차부문은 내년상반기중 8백cc급
경승용차 티코를 (주)대우창구로 수출키로 하고 바이어선정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모델은 티코고급형등 3종류이며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지역에
집중수출할 계획이다.
대우는 우선 내년 3 4월께 티코를 선적,하반기부터 일부 현지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수출예상대수는 30여개국가에 1만대가량되며 주로 딜러제를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대우는 내년에 티코수출이 본격화되면 93년부터는 경상용차인 8백cc급
다마스(소형승합차)와 라보(소형트럭)도 함께 내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