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민자 박태준 초고위원 입력1991.12.17 00:00 수정1991.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은 17일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1동 쓰레기집하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 이 자리에는조부영사무부총장 백남치 김용채 김중위 양경자 김병용 권달수 이성호이인제의원등이 동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강 "계엄령 소식에 많은 충격받았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 한강은 6일(현지시간) 계엄령과 관련해 "충격을 받고 뉴스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며칠 동안... 2 한강, 노벨박물관에 내놓은 건…옥색 작은 찻잔 소설가 한강이 6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장품 기증 행사에서 내놓은 건 '작은 찻잔'이었다. 집필할 때의 '일상'이 담긴 물건이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진... 3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결론 못내는 국힘…난상토론 이어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마라톤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오후 8시까지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의총의 핵심 쟁점은 7일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