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사원 월급 7백만원 날치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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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11시50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 277의70 (주)청화기계
앞길에서 인근 은행에서 직원용 월급을 찾아 이 회사로 돌아가던
경리직원 김영 화씨(25.여. 서울 성동구 성수1가 653)가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에게 현금 4 백만원등 모두 7백만원이 든 봉투를
날치기 당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동구 송정동 국민은행 화양동 지점에서
직원들에게 월급으로 지급할 현금 4백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0장등
모두 7백만원을 인출 해 회사로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뒤따라와 돈봉투 를 빼앗아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고 있던 남자와 함께 성수 지하철역 쪽 으로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앞길에서 인근 은행에서 직원용 월급을 찾아 이 회사로 돌아가던
경리직원 김영 화씨(25.여. 서울 성동구 성수1가 653)가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에게 현금 4 백만원등 모두 7백만원이 든 봉투를
날치기 당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동구 송정동 국민은행 화양동 지점에서
직원들에게 월급으로 지급할 현금 4백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0장등
모두 7백만원을 인출 해 회사로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뒤따라와 돈봉투 를 빼앗아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고 있던 남자와 함께 성수 지하철역 쪽 으로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