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시황 > 채권수익률 소강상태지속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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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2일 채권시장은 공급물량도 적고 매수세도 위축돼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채 채권수익률은 보합을 보였다.
회사채는 은행보증채가 연18.95-19.0%의 수익률로 전일과 비슷했고
기타보증채 역시 연19.20%에서 수익률이 형성됐다.
통안채도 매물이 별로 없어 연17.3%의 수익률수준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의 운용대상인 금융채 1년짜리는 연17.60%로 다소
올랐다.
이는 지난달 저축금액한도확대이후 급증하던 매수세가 일단 주춤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물량공급이 재개되며 수익률이 오르던 CD(양도성예금증서)는 다시
물건이 자취를 감춰 연18.25%로 수익률이 내렸다.
12일 채권시장은 공급물량도 적고 매수세도 위축돼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채 채권수익률은 보합을 보였다.
회사채는 은행보증채가 연18.95-19.0%의 수익률로 전일과 비슷했고
기타보증채 역시 연19.20%에서 수익률이 형성됐다.
통안채도 매물이 별로 없어 연17.3%의 수익률수준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의 운용대상인 금융채 1년짜리는 연17.60%로 다소
올랐다.
이는 지난달 저축금액한도확대이후 급증하던 매수세가 일단 주춤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물량공급이 재개되며 수익률이 오르던 CD(양도성예금증서)는 다시
물건이 자취를 감춰 연18.25%로 수익률이 내렸다.